(주)디알에프앤은 2009년의 마지막 12월을 맞이하여 다같이 따뜻한 마음을 갖고자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다. 트리를 보면서 바쁜 연말에 잠시나마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디알에프앤 임직원들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진하는 이웃을 사랑하는 기업(사랑의 열매)에 가입하여 매달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연말 어려운 상황에서 꿈을 키우는 아이들(고양시 청소년 열린 쉼터)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자 사랑의 모금함을 만들어 성금을 모으고 있다. 단발적인 행사가 아닌 디알에프앤 모든 임직원은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기부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우리만 행복한 것이 아닌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디알에프앤 모든 임직원의 사랑의 실천은 계속될 것이다.